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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SK텔레콤과 후원 계약 체결

▲사진=김한별.

|2023년까지 3년간 후원 확정, 후원규모는 비공개|

[에브리골프=나정민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 구자철)의 떠오르는 스타 김한별(24)이 SK텔레콤(대표이사 : 박정호)과 2023년까지 3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한국산 탱크’ 최경주(50·SK텔레콤)를 이어 한국 프로골프계를 이끌 젊은 선수로 2020년 시즌 2승을 달성한 신예 김한별을 선정해 향후 3년간 후원한다. 자세한 후원규모는 양측의 합의에 따라 밝히지 않기로 했다.

김한별은 2019년 KPGA에 데뷔해 이번 시즌 헤지스골프 KPGA선수권과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상 포인트 2위와 상금 순위 2위를 기록했다.

SK텔레콤 오경식 스포츠그룹장은 “SK텔레콤이 후원하고 있는 최경주의 뒤를 이어 한국 프로골프를 대표하고 더 나아가 PGA(미국프로골프협회)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김한별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김한별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한별은 소속사 플레이앤웍스(대표 : 김두식)를 통해 “한국 남자 프로골프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SK텔레콤의 가족이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리고 PGA에도 진출해 최경주를 잇는 훌륭한 선수가 되고자 노력하겠다”로 후원 계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나정민 기자|everygolf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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