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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프로페셔널스 레벨1 온라인 코스 런칭

▲사진=LPGA 프로페셔널스 로고.

기존 오프라인 교육에서 온라인 교육 전환 후 첫 실시

LPGA 프로페셔널스 클래스A멤버가 되기 위한 첫 과정

[에브리골프=나정민 기자] LPGA 프로페셔널스(LPGA Professionals·이하 LPGA 프로페셔널스)가 ‘LPGA 프로페셔널스 레벨1 온라인 코스’를 런칭,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5월부터 4회의 라이브콜을 포함한 16주 간의 온라인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기존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LPGA 프로페셔널스 TEP(Teaching Education Program)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한글 자막 및 통번역이 지원된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져 지방 및 해외 거주 때문에 오프라인 교육 참가가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교육 과정은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형태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LPGA의 전문 인스트럭터가 16주의 강의 기간에 주기적인 라이브 콜을 통해 교육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TEP의 전체 교육 과정은 총 세 단계로 나뉘며, 레벨1을 이수하면 어프렌티스 멤버, 레벨2이수자는 클래스B 멤버, 레벨3이수자는 클래스A멤버가 된다. 미국에서 진행하는 레벨3과정을 제외한 레벨1, 2과정은 한국 내에서 이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면에서 유리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국적의 제한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다만 멤버십은 만17세 이상의 여성만 가입을 할 수 있으며, 나머지 이수자에게는 교육 이수증이 주어진다.

LPGA 프로페셔널스는 1959년 LPGA의 티칭 디비전으로 설립되어, 지난 2020년에 LPGA T&CP(Teaching & Club Professionals)에서 LPGA 프로페셔널스로 명칭이 변경됐다. 여러 선수들과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티칭프로들에게 티칭 하는 법을 가르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문 티칭프로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약 1800여 명의 티칭 멤버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 한국에 LPGA 프로페셔널스 아시아 지부를 공식 런칭한 이후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의 교육 과정을 진행해 왔다. 한국에서만 약 100여 명의 멤버가 이 교육 과정을 이수했으며, 이 중 60여 명의 회원이 클래스A멤버 자격을 얻었다. 회원들은 골프 관련 산업 분야에서 헤드프로, 티칭프로, 골프 코치, 골프아카데미 및 골프장 경영인, 골프코스 관리인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청 문의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LPGA프로페셔널스 한국 공식 홈페이지 및 LPGA 프로페셔널스 아시아 사무실을 통해 알 수 있다.

사진제공=LPGA

나정민 기자|everygolf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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